삼성화재, 6대 질환 통합보장 '온통보장' 출시…치료·회복까지 책임진다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0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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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온[ON]통보장」 출시
암·뇌혈관·심장질환 넘어 간·폐·신장·근골격계 질환까지 폭넓게 보장
▲ 삼성화재, 6대 질환 아우른 건강보험 '온통보장' 출시(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암과 뇌혈관·심장질환은 물론 간·폐·신장 및 근골격계 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건강보험 신상품 '온(ON)통보장'을 출시하며 건강보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온통보장'은 암·뇌·심 등 주요 질환을 중심으로 간·폐·신장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치료비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상품이다. 특히 6개 질병 영역별 보장금액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보장' 구조를 적용해 치료비를 지급한 뒤에도 남은 보장금액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간·폐·신장 질환은 이식수술과 절제수술, 다빈도 수술은 물론 중환자실 입원까지 보장하며, 근골격계 질환은 관절경 수술과 일반 수술, 중증 무릎관절연골손상 줄기세포 치료 등을 새롭게 보장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치료비 지급 이후 남아 있는 보장금액의 일정 비율을 상해 사망보험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입 후 10년마다 보장금액을 최초 가입 수준으로 복원하는 기능도 적용했다. 고객은 '모니모' 앱을 통해 잔여 보장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치료 이후 회복 지원 서비스도 강화했다. 기존 병원동행과 치매 유전자 검사 서비스에 더해 방문요양과 가사돌봄을 지원하는 요양보호사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상품은 병력에 따라 건강고지형과 간편고지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모두 마련했다.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적용해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온통보장은 주요 질병 치료비는 물론 치료 이후 회복과 돌봄까지 함께 고려한 건강보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고객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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