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에 중단 위기 놓인 ‘목포 건맥1897축제’ 후원…지역 활성화 나선다
![]() |
| ▲ 지난달 24일 화수정원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인천 동구에서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 |
새마을금고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을 확대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상생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6월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공모를 진행해 총 25개 조직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비영리법인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각 단체가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선정 단체 가운데 인천 동구의 화수정원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16년간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하던 70대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다. 4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약 13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긴급 의료 지원까지 연계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화수정원은 연말까지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와 정서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목포의 청년기업 '괜찮아마을'은 재정난으로 중단될 위기에 놓였던 지역 대표 행사인 건맥축제를 새마을금고 지원을 통해 'MG건맥축제'로 다시 개최하게 됐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축제의 명맥을 이어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