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관리 중심 모델 공동 검토 '더현대 광주' 들어서는 9만 평 부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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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9일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왼쪽 세 번째)과 정신 전남대병원장(왼쪽 네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우미건설이 광주광역시 임동 일대에 조성 중인 대규모 복합단지 ‘챔피언스시티’에 공공의료 기능을 더한 혁신적인 헬스케어 모델을 도입한다.
우미건설은 지난 29일 전남대학교병원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과 정신 전남대병원장이 참석해 생활권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이 집약된 복합개발 사업지에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하는 것이다.
우미건설은 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검토 중이다. 전남대병원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서비스 운영 방향과 형태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헬스케어 서비스가 도입될 ‘챔피언스시티’는 광주 북구 임동 소재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9만 평을 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곳에는 4,315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타운이 들어서며, 상업 시설로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특급호텔과 업무시설, 역사공원을 비롯해 이번 협약의 핵심인 병원 시설까지 갖춰지며 주거와 상업, 문화, 의료가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의료 기능이 병원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생활권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챔피언스시티를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까지 케어하는 광주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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