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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기업 홈페이지 갈무리.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한성기업은 설 명절을 맞아 '한성젓갈세트'와 '크래미', '캠프렌즈' 등 총 68종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을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산 소금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춘 '한성젓갈세트'의 경우 염도를 기존 7%에서 최대 5%로 낮춘 '골드플러스명란'과 '골드창란', '골드오징어'로 구성해 선보였다. 현대인의 저염 트렌드 입맛에 맞춘 양념젓갈은 국내 최초 1호 HACCP 인증을 받은 한성수산식품에서 생산한다.
이 외에도 한성기업의 고급 어묵 '가고시마 사쯔마아게' 세트를 비롯해 합성보존료와 인공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해조칼슘을 넣은 '크래미 선물세트', 육가공 브랜드 캠프렌즈도 '참치·그릴팜 1호' 및 '런천·그릴팜'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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