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해보험, 갱년기를 '인생 2막'으로 조명…뉴년기 리포트 첫 공개
- 김완재 2025.09.04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LIFEPLUS)펨테크연구소가 트렌드코리아팀과 함께 갱년기를 인생의 전환점으로 재해석한 ‘뉴년기(new+갱년기)트렌드 리포트’ 첫 번째 시리즈를 공개하며, 신체·정서 변화와 사회적 ...
-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건축가 유현준 초청 특강 개최
- 최부건 2025.08.27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26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초청해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올해 국가 지정 고도(古都)로 새롭게 지정된 고령 ...
- 강남차병원, 영유아·어린이 발달신경학 권위자 정희정 교수 진료시작
- 하수은 2025.08.1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은 국내 영유아·어린이 발달 분야의 권위자인 정희정 교수가 소아청소년과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했다며, 영유아 발달장애 조기 발견 및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19 ...
- LG유플러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보안 앰배서더'로 위촉
- 하수은 2025.06.2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권일용 교수를 ‘보안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권 교수는 LG유플러스의 보안 관 ...
- 차 여성의학연구소 김대근 교수 정계정맥류 수술 1천례 달성..."남성 난임 치료에 새로운 이정표"
- 하수은 2025.05.0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은 비뇨의학과 김대근 교수가 남성 난임의 주요 원인인 정계정맥류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난임병원에서 비뇨의학과 교수 한 명이 수술 1000 ...
- 가수 겸 방송인 슬리피, 일산차병원서 둘째 득남..."의료진에 감사"
- 하수은 2025.05.0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가수 겸 방송인 슬리피가 둘째 아들의 아빠가 됐다. 최근 일산차병원에서 3.83kg의 건강한 아들이 태어난 것.슬리피는“일산차병원에서 3.83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며 “출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 ...
- 차병원, 차움 제12대 원장에 김재화 교수 취임..."항노화와 K-의료 세계화에 힘쓸 것"
- 하수은 2025.04.2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성광의료재단(이사장 김춘복)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차움이 제 12대 원장으로 김재화 교수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차병원 계열의 차움 제12대 원장으로 임명된 김 원장은 풍부한 경륜과 리더십을 바 ...
- KGC인삼공사, 홍삼오일 전립선비대증 효과 입증...해외학술상 수상
- 조무정 2025.04.04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서울성모병원과 KGC인삼공사의 공동연구팀이 홍삼오일의 전립선비대증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신동호 교수팀과 KGC인삼공사 R&D본부는 공동연구를 통해 발표한 ‘홍삼오일 섭취 ...
- 일산차병원, 유방암 전문가 이정선 교수 진료 시작...유방암센터 치료 역량 강화
- 하수은 2025.04.0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지난 20년 간 유방암 수술을 집도해온유방암 전문가 이정선 교수를 영입하고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정선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인제대학교 ...
- 한미약품, 한국여자의사회와 공동 제정 '젊은의학자학술상' 차윤진 교수 선정
- 하수은 2025.03.2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한미약품은 한국여자의사회와 공동 제정한 ‘제7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로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병리과 차윤진 교수(41·사진)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젊은의학자학술상은 젊은 여성 의사들의 연구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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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