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나우 브루잉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사용성 고려해 주문 루트 간소화 등 다양한 개선사항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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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워드 회원 누구나 빠르게 출근길 커피 해결! 스타벅스 '패스트 서브' 운영(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 혼잡 시간대 고객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를 4월 6일부터 정식 도입하며 디지털 주문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서비스는 2024년부터 시범 운영해온 ‘나우 브루잉(Now Brewing)’을 기반으로, 편의성과 직관성을 대폭 개선해 재탄생한 모델이다. 주문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사이렌 오더를 활용하면 대상 음료를 보다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시범 운영 결과도 긍정적이다. 전체 주문의 약 80%가 3분 이내 제공됐으며, 출근 및 점심시간대 고객 대기시간은 평균 40초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는 정식 론칭 단계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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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워드 회원 누구나 빠르게 출근길 커피 해결! 스타벅스 '패스트 서브' 운영(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사용 편의성도 크게 강화됐다. 기존에는 리워드 그린·골드 회원에게만 제공되던 기능을 전체 회원으로 확대했으며, 별도 메뉴 선택 없이도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패스트 서브’가 적용되도록 주문 절차를 단순화했다. 퀵 오더 이용 시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일부 제한됐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개선해 얼음량 조절이나 뚜껑 선택 등이 가능해졌고, 동일 음료 기준이던 주문 조건도 다양한 음료와 사이즈 조합으로 확장됐다.
운영 방식 역시 매장별 피크 시간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된다. 전국 약 720개 매장에서 시행되며, 사이렌 오더를 통해 서비스 적용 매장과 운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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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워드 회원 누구나 빠르게 출근길 커피 해결! 스타벅스 '패스트 서브' 운영(사진=스타벅스코리아) |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 콜드 브루 등 총 10종이며, 1회 최대 4잔까지 주문 가능하다. 향후에는 간편식 등 푸드 카테고리로 확대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전체 주문의 약 40%가 모바일로 이뤄질 정도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패스트 서브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실제로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건수는 올해 1월 기준 7억 건을 돌파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서비스가 고객과 매장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보고, 향후 고객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고도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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