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단으로… 최고 등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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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협사회공헌재단 2026년도 공익법인평가 인증서. (사진=신협 제공) |
신협사회공헌재단(회장 고영철, 이하 신협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 주관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3개 등급 중 2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하고 내실 있는 운영 역량을 공인받았다. 재단 설립 후 처음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신협재단은 특히 재무효율성 부문 최고 등급을 기록, 기부금 운용의 건전성을 입증했다. 누적 기부금 711억 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 온 신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욱 신뢰받는 공익법인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의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투명성, 책임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관으로 공익법인 운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평가하는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7일 신협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설립 이후 처음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 동일 평가에 참여한 공익법인과 비교해도 중상위 수준의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2014년 출범한 신협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금 711억 원을 조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동행경제·인재양성·지역나눔’의 3대 핵심 공익사업에 총 510억 원을 투입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
이번 평가는 신협재단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기반한 운영 체계가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공익법인으로서의 신뢰 수준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협재단은 앞으로도 정보 공시와 기부금 운용, 사업 수행 등 공익법인 운영 전반의 내부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최고등급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공익법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단 운영에 힘쓰겠다”며 “현장 중심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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