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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무쏘 EV(사진=KGM)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KG모빌리티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연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했다.
KG모빌리티는 지난해 12월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를 포함해 총 965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7.7% 늘며 뚜렷한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독일과 호주, 우크라이나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되며 월 기준으로 2025년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무쏘 스포츠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티볼리, 무쏘 EV 등이 고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전동화 모델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제품 전략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연간 기준으로 KG모빌리티는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를 합쳐 총 11만53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1% 증가한 수치로, 수출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수출은 유럽과 중남미 시장에서 신제품 론칭을 확대하고, 페루·인도네시아·스페인 등지에 관용차를 공급하는 한편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강화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했다. 이는 11년 만에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이다.
KG모빌리티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와 함께 강남·부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을 통해 브랜드 체험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내수와 수출을 동시에 공략해 왔다.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KG모빌리티는 새로운 픽업 모델 ‘무쏘’를 선보이고 본계약에 돌입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 SUT인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G모빌리티는 올해에도 무쏘를 비롯한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내수 시장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판매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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