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보상 지급하는 커뮤니티 이벤트 실시, 기념 칭호 및 프레임 획득 쿠폰도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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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 출시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컴투스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 출시 100일을 기념해 24일부터 5월 1일까지 한층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간 중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소환권인 ‘금빛 계약서’ 100장과 신족·마족 신화 등급 영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영웅 선택권’ 1장을 포함한 풍성한 보상이 자동 지급된다.
매일 주어지는 데일리 미션을 달성하면 ‘100일 축제 보물 상자’, 추가 ‘금빛 계약서’ 등 기본 보상과 함께 ‘100일 축제 코인’을 얻을 수 있다. 축제 코인은 이벤트 상점에서 전설 등급 신수 조각 선택 상자, 신화 등급 아티팩트 조각 선택 상자, 전설 등급 에테르 코어 조각 선택 상자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커뮤니티 참여 이벤트도 준비됐다. ‘갓앤데몬’ 공식 게시판에 100일 기념 게시물에 축하 댓글이 100개 이상 달릴 경우 전 세계 유저 전원에게 ‘전설의 자원 선택 상자’가 지급된다. 해당 상자에는 다량의 코인과 경험치 포션이 포함돼 있다. 또한 100일 기념 특별 칭호 및 프레임 획득 쿠폰이 전원에게 제공돼 전투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깜짝 업데이트 소식도 공개됐다. 오는 29일 신규 아티팩트와 스토리 챕터가 추가될 예정으로 유저들은 더욱 풍부해진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모예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갓앤데몬’은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 이후 서사 중심의 메인 스토리와 다채로운 던전, 서버를 넘나드는 PvP 및 길드 시스템 등 방대한 콘텐츠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60여 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각 영웅의 능력과 상성을 고려한 덱 구성의 전략적 재미가 특징이다.
이번 100일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갓앤데몬’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네이버 카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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