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1억 원 후원…18년 사회공헌으로 문화·고용 지원 확대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09: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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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에 18년간 지속적 후원
-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고용안정에 기여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S-OIL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섰다. S-OIL은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발달장애인 단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과 더불어, 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교육과 인식 개선까지 포괄하는 구조다.


하트하트재단은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장애 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이끌어왔다. S-OIL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18년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며 단원들의 고용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는 문화예술 활동을 직업 영역으로 확장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공로를 바탕으로 S-OIL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업 인증제’에 2020년 이후 매년 이름을 올리며 사회공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발달장애인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깊은 감동을 준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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