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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
한국마사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SAJA)와 협력해 국내 최초 해외 기수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약 2년간 해외 전문 교육을 이수하며 국제 수준의 기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마사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SAJA, South African Jockey Academy)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기수양성 프로그램 1기 교육생 5명이 6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가 지난해 말 SAJA와 체결한 협력 기반에서 마련된 후속 사업으로, 국내 기수 인재를 해외 선진 교육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국한 교육생들은 남아공 더반(Durban)에 위치한 SAJA에서 약 2년간 기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승마 기술, 경주마 관리, 체력 및 체중 관리, 실전 라이딩 등 기수로서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2028년 4월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 기수 선발 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학생들이 해외 전문 기수 아카데미에서 장기간 교육을 받는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마사회는 이를 통해 국제 수준의 기수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 경마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이번에 출국한 교육생들은 국내 기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SAJA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력을 키워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 최고의 기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수 양성 체계를 다각화하고, 국내 경마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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