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식목일 맞아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 전개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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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목 200그루 식재…지역 환경 개선 기여
▲ S-OIL,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활동(사진=S-OIL)

 

S-OIL이 식목일을 맞아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서며 도심 녹지 확대에 힘을 보탰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 행보로 평가된다.


S-OIL은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직원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도심 숲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매년 식목의 달에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도토리를 활용한 ‘시드뱅크’ 조성 활동과 함께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자연 생태계 복원 과정에 참여했다. 시드뱅크는 영양 토양에 도토리를 심어 발아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산림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 S-OIL,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활동(사진=S-OIL)


또한 상수리나무 등 약 200그루의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만큼 환경 교육과 체험의 효과도 동시에 거뒀다는 평가다.


S-OIL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통해 도심 녹지 확충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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