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쌍용건설, 부천 소사역 2008가구 랜드마크 대단지 8월 분양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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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9층·7개 동 대단지… 일반분양 1419가구
소사역 더블역세권… 여의도·마곡·용산 빠른 접근
▲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 조감도(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일원에 들어서는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한다. 소사역 더블 역세권 입지와 최고 49층 랜드마크 설계, 총 2008가구 규모를 갖춘 대단지로 조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 등 총 1419가구다.

가장 큰 강점은 교통환경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김포공항과 신도림,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부천종합운동장역 GTX-B 노선과 소사역 KTX-이음 정차 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소사역 상권과 부천자유시장, 대형 쇼핑시설, 의료기관 이용이 편리하며, 초·중·고교와 중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성주산과 원미산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일부 가구에는 4베이 판상형과 드레스룸 등 특화설계를 적용했으며, 최고 49층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소사역 일대는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며 약 7000가구 규모의 신주거벨트로 탈바꿈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과 신축 희소성을 모두 갖춘 대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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