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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 2년 만에 PBA 팀리그 파이널 정상(사진=PBA)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하나카드가 2년 만에 PBA 팀리그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리며 리그 새 역사를 썼다.
하나카드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에서 SK렌터카를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하나카드는 PBA 팀리그 사상 최초로 두 차례 우승을 달성한 팀이 됐다.
하나카드는 파이널 5차전에서 세트스코어 2-4로 패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6차전에서 4-1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2022∼2023시즌 창단한 하나카드는 이듬해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년 만에 다시 왕좌를 탈환했다.
이번 우승은 정규리그 막판 주춤하며 준플레이오프로 밀려났던 흐름을 완전히 뒤집은 결과다.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크라운해태를 2승 1패로 제압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3승 1패를 기록하며 파이널에 진출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정규리그 2시즌 연속 1위를 차지한 SK렌터카를 꺾고 상대의 팀리그 2연패 도전까지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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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구 여제’ 김가영,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 MVP 수상(사진=PBA) |
우승의 중심에는 ‘당구 여제’ 김가영이 있었다. 김가영은 파이널에서 총 9경기에 출전해 6승 3패, 애버리지 1.278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특히 1·2차전에서 네 차례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두며 팀에 결정적인 흐름을 안겼다.
김가영은 “5라운드 이후 컨디션 난조로 어려운 순간이 많았지만, 끝까지 믿고 기다려준 팀원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 우승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팀리그 일정을 마친 PBA는 오는 25일부터 9일간 같은 장소에서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인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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