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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가 19일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을 위해 국산엽 매입 가격 인상을 밝히고, 복지증진 지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정성헌 KT&G 구매운영본부장(왼쪽)과 장성우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장(오른쪽)이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KT&G) |
KT&G가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잎담배 경작인 지원에 나서며 상생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산 잎담배 매입 가격 인상과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해 농가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KT&G는 최근 유류비 급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국산엽 매입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가격 인상을 위해 지난해보다 약 22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물가 상승 수준을 웃도는 지원 규모를 통해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T&G는 잎담배 농가 복지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연초생산안정화재단에서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에 국내 잎담배 경작인을 위한 복지증진 지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약 750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KT&G는 지난 2013년부터 14년째 건강검진비와 장학금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수혜 인원은 약 1만65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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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가 19일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을 위해 국산엽 매입 가격 인상을 밝히고, 복지증진 지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KT&G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달 15일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에서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사진=KT&G) |
이와 함께 KT&G는 지난 2002년부터 국산 잎담배를 매년 100% 전량 매입하며 농가 소득 안정화에도 기여해왔다. 영농기 자금난 해소를 위해 구매 예정 대금의 30%를 4~5월 무이자로 선지급하고 있으며, 잎담배 매입 시기도 기존 9월에서 7월로 앞당겨 대금 지급 시기를 조정하는 등 다양한 금융 지원책도 운영 중이다.
또 노동 강도가 높은 모종 이식과 수확 시기에는 임직원 봉사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KT&G는 2007년부터 약 20년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며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성헌 KT&G 구매운영본부장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유류비 부담 증가와 높은 인건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국산엽 매입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핵심 파트너인 잎담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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