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K-방산·대한민국의 미래' 주제로 외교·안보 전문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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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학습원 조한범 교수. (사진=상주군 제공) |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조망하는 인문학 강연이 상주에서 열린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외교·안보 전문가 조한범 교수를 초청해 국제질서 변화와 K-방산,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10일 상주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정세 + K-방산 +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환경과 남북관계의 변화,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조한범 교수는 북한 및 통일 문제를 비롯해 국제정세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문가로, 복잡한 국제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강연으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문화예술인을 초청하는 인문학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문학, 예술, 역사, 과학, 스포츠, 대중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와 시대적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미향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 “인문학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민들이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만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국제정세와 한반도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10일부터 상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선착순 60명).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일요주간 / 최부건 기자 heerark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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