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통합으로 지속 가능한 인프라 개선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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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생수의 집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홍황기 포천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 및 최혜숙 생수의 집 원장(왼쪽)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며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환경 개선사업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하고,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생수의 집'에서 제1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자립준비청년 주거시설 지원과 지역 갤러리 조성 등 다양한 지역사회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사업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면서 통합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지속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MG우리동네'로 통합했다.
새롭게 출범한 MG우리동네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사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40곳과 경로당 13곳 등 전국 50여 개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우리동네' 출범은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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