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유일광 전무 선임…30년 내부 전문가로 지속성장·포용금융 강화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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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 다양한 보직 거치며 은행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적임자로 평가
▲ 유일광 신임 IBK기업은행 전무이사.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조직 안정성과 성장 전략 강화를 위해 핵심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IBK기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유일광 전 부행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유 전무는 1994년 입행 이후 약 30년간 주요 보직을 거치며 현장과 본부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바른경영실장,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 핵심 직책을 맡으며 실무 역량과 조직 관리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개인고객그룹장 재임 시절에는 금융비용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부응하며 고객 중심 금융 전략을 강화했다. 이어 경영지원그룹장으로서는 임직원 직무 역량 제고와 조직 활력 강화에 집중하며 내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은행 측은 유 전무가 조직 내 신망이 두텁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등 정책적 요구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인사를 통해 내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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