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물빛합창단 런치콘서트 개최…문화예술로 장애 인식 개선 확산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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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 합창 공연으로 임직원에게 휴식 선사… 장애 인식 개선 의미 더해
▲ 코웨이 물빛합창단, 장애인의 날 맞아 ‘제4회 런치콘서트’ 진행(사진=코웨이)

 

코웨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포용 가치 확산에 나섰다. 코웨이는 본사에서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의 ‘제4회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임직원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정서적 힐링을 제공하는 동시에 장애 예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아름다운 선율로 채우는 일상의 작은 쉼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는 총 7곡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에서는 ‘Beautiful Dreamer’, ‘오르막길’, ‘산유화’, ‘걱정말아요 그대’ 등 친숙하면서도 감성적인 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재즈 앙상블 Blue Breeze Quartet의 특별 무대가 더해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물빛합창단은 2022년 창단 이후 각종 공연과 대회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예술 활동을 통한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코웨이는 합창단 운영 외에도 휠체어농구단 지원, 점자 학습 교구 제작, 오디오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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