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도심 생활과 일상 속 휴식을 함께 누리는 연결형 공간으로 설계
![]() |
| ▲ IPARK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과 용산 재개발 조경 특화 협력(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력해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경 특화에 나선다. 양사는 조경 설계와 공간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도심의 편의성과 자연 속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단순 시공을 넘어 주거 공간과 자연이 연결되는 상품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지 특성에 맞춘 조경 시설을 마련하고 단지의 상품성을 높이는 데 협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경 계획에는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동선과 정원을 휴게공간에 연계하는 방안이 담겼다. 주거동과 커뮤니티 시설을 오가는 일상적인 이동 경로에서도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공간 간 연결성을 고려할 예정이다.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900여 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규모는 약 5500억원이다.
![]() |
| ▲ IPARK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과 용산 재개발 조경 특화 협력(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지난 8일 진행된 1차 입찰은 IPARK현대산업개발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회사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차별화된 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도심지에 있는 사업지에 일상에서 누리는 자연과 휴식의 가치를 더하는 조경을 제안할 것”이라며 “용산에서 입증된 개발 역량과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의 조경 전문성을 결합해 리조트형 자연환경을 갖춘 용산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앞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서도 협업을 추진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용산역 일대를 비롯해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용산역 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 용산철도병원 부지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디벨로퍼로서 거점 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