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상징하는 'Y'를 형상화한 외관, 420세대 모두가 누리는 한강 조망 설계
한강 조망 커뮤니티, 800평 규모 프라이빗 조경 공간 등 차별화된 주거 경험 제공
◇ 여의나루역 연결과 한강공원 잇는 공공 입체 보행로 추진…입지적 강점 극대화
![]() |
| ▲ 래미안 와이니티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제공)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시공권을 추가 확보했다. 지난해 대교아파트에 이어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까지 맡게 되면서 여의도 내 래미안 브랜드 입지를 넓히게 됐다.
1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12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사업지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의 3개 동 4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5122억 원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니티(RAEMIAN Y’NITY)’를 제안했다. 여의도를 상징하는 ‘Y’에 품격을 뜻하는 ‘Dignity’, 무한한 가치를 의미하는 ‘Infinity’를 결합한 이름이다. 외관에는 ‘Y’ 형상 입면과 꽃처럼 펼쳐지는 건물 상부를 표현한 ‘블루밍 크라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중앙광장에서 최상층까지 이어지는 경관 조명을 계획했다.
![]() |
| ▲ 래미안 와이니티 포디움 디자인. (사진=삼성물산 제공) |
주거동 배치와 형태를 특화해 420세대 모두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세대별로 2·3면 개방형과 파노라마형 평면을 적용하고, 2.95m 천장고와 최대 12.4m 길이의 파노라마 창호를 도입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조합 원안보다 300평 늘어난 1135평 규모로 조성한다. 피트니스·골프연습장·사우나·필라테스 시설과 한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Y-라운지, 리버 테라스 등을 마련한다. 포디움 상부와 각 동 필로티를 활용한 약 800평 규모의 입주민 전용 조경공간도 계획했다. 지하주차장에는 폭 2.6m 확장형 주차구획과 동별 드롭오프존, 건식세차 공간, 세대 창고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조합은 단지 내 선큰과 여의나루역 4번 출구를 직접 연결하고,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공공 입체 보행로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한강과 여의도의 가치를 동시에 품은 희소성 높은 사업지"라면서 "차별화 설계와 글로벌 초고층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주거 명작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목화아파트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인근 정비사업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