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선 금정역에 GTX-C, 수리산까지… 입지 경쟁력으로 정비사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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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RK현대산업개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4,482억원(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군포시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381명 가운데 333명의 찬성표를 얻었다. 찬성률은 87.4%다.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은 군포시 금정동 72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39~135㎡, 총 1,137세대로 계획됐다. 대지면적은 127,296㎡, 연면적은 207,521㎡이며 공사비는 4,482억원 규모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수리산 조망을 고려한 특화 설계와 테마정원, 약 1.4km 길이의 단지 산책로,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도입해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가까워 서울 도심과 강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향후 GTX-C 노선 추진과 금정역 일대 환승체계 개선이 이뤄지면 광역교통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AK플라자와 이마트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주변 의료·교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리산 등 녹지환경과 인접해 도심 편의성과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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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RK현대산업개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4,482억원(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설계와 우수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금정역세권1구역을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며 “차별화된 사업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금정역세권1구역을 비롯해 목동 11단지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고양능곡 3구역 재개발, 방화2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추가 수주를 추진할 방침이다. 노원과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도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지난 7월 공사비 5,852억원 규모의 성남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의정부 장암2구역에서 9,002억원, 부산 연산13구역에서 2,812억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총 2조2,148억원을 기록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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