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AI 숏폼으로 50년 성장사·샤힌 프로젝트 조명…미래 비전 소통 강화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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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릴스·SNS 콘텐츠 제작…창립 50주년·미래 비전 친근하게 전달
▲ S-OIL, 창립 50주년 맞이 SNS 콘텐츠 공개(사진=S-OIL)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며 지난 50년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디지털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한다.

회사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1976년 창립 이후 이어온 성장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인 샤힌 프로젝트와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50년의 시간,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제작된 영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단일공장 정유 경쟁력 확보를 비롯해 고도화 설비 확대, 석유화학 사업 확장, 윤활기유 경쟁력 강화 등 S-OIL의 주요 성장 과정을 담았다. 여기에 국내 석유화학 산업 최대 규모의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 비전을 상징적인 장면으로 구현해 새로운 도약 의지를 표현했다.

앞서 지난 4월 공개한 'S-OIL 50주년, 더 놀라운 내일의 시작' 영상은 유튜브에서 약 5만3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S-OIL은 기업 홍보뿐 아니라 ESG 활동에서도 디지털 콘텐츠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소방관과 해양경찰을 응원하는 영웅 캠페인, 두루미와 황쏘가리 보호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콘텐츠에 디지털 페르소나 '쏘지성'을 화자로 활용해 친근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디지털 콘텐츠 전략에 힘입어 S-OIL 공식 SNS 채널의 전체 팔로워는 최근 2년 동안 약 33% 증가했으며, 현재 29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확보했다.

S-OIL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의 성장 과정과 미래 비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AI 기반 특별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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