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분양…2,706가구 초역세권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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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06가구 대단지…전용 50~84㎡ 일반분양 1,289가구 공급
산곡역 5·6번 출구 앞 초역세권, 강남권 환승 없이 이동
▲ 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분양(사진=GS건설)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오는 8월 인천 부평구 산곡동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다양한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가장 큰 장점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과 청라를 잇는 광역 교통망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도 가까워 차량 이동 편의성도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산곡북초와 마곡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산곡중과 청천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 지역 내 우수 학군이 인접해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원적산공원과 원적산체육공원, 장수산, 인천나비공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과 부평경찰서,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부천 중동·상동 생활권도 함께 누릴 수 있어 현대백화점, 이마트, 상동호수공원, 웅진플레이도시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일부 가구에는 4베이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를 조성하고 중앙광장과 산책로, 수공간, 어린이집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대규모로 마련된다.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를 비롯해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시설을 갖추며, 원룸형과 투룸형, 스튜디오형 등 다양한 형태의 게스트하우스도 조성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초역세권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 2,706가구 대단지의 규모를 모두 갖춘 프로젝트"라며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43-2 일원 산곡역 6번 출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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