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마사회-농진청, 말산업 및 축산 발전 위해 맞손(사진=마사회) |
한국마사회가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말산업과 축산 분야의 구조적 혁신에 나섰다. 양 기관은 말산업 고도화와 농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말 교감 치유, 승용마 산업 활성화, 국산 조사료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다. 양 기관은 국민 건강 증진과 산업 성장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겨냥해 협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먼저 말 교감 치유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말·원예를 결합한 융복합 치유 모델을 개발해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체험을 넘어 치료와 복지 영역까지 확장되는 새로운 산업 모델로 평가된다.
승용마 산업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조련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하고 평가를 진행해 국산 승용마의 품질과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말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국산 열풍건초 생산과 유통 체계 구축에도 협력한다. 수입 조사료 비중이 높은 현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료 공급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말 사육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이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정책을 결합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한국마사회는 축적된 말산업 운영 경험과 농촌진흥청의 축산 연구 역량이 결합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