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WWF와 생태보전 체험 ESG 확대…‘기부-참여-확산’ 선순환 구축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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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홍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이 참여해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 진행
-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장 강연, 비오톱 조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GS건설, 국립수목원·WWF와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 진행(사진=GS건설)

 

GS건설이 환경 분야 ESG 활동을 강화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 확산에 나섰다. 회사는 세계자연기금, 국립수목원과 함께 경기도 포천 광릉숲 일대에서 환경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참여-확산’ 구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GS건설은 WWF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그 후속 단계로 기획됐다.


행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강연을 듣고, 숲 체험과 비오톱 조성, 산림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체감했다. 특히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해 환경 인식 제고와 조직 내 ESG 문화 확산 효과를 동시에 끌어냈다.

 

▲ GS건설, 국립수목원·WWF와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 진행(사진=GS건설)


GS건설은 이번 활동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구성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한편 GS건설은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아동양육시설 지원과 교육·놀이 공간 조성 등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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