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 문화 확산 앞장…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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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경연으로 임직원의 공정거래 법규 이해도 제고 및 위반 리스크 예방
- 공정거래위원회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로 상생문화 확산
▲ IPARK현대산업개발, 상생경영 강화를 위한 임직원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확대하며 상생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보다 많은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공정거래 관련 내용을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자체 제작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기반으로 하도급법 등 주요 법규와 사례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공정거래 실천 역량을 점검하고 준법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준법 의식과 윤리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거래 위반 행위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공정거래 기반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추진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에 참여하며 협력업체 보호와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를 통해 하도급 대금 신속 지급, 유보금 설정 관행 개선,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납품대금 연동제 반영 등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명절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 상생펀드 조성, 경영컨설팅 지원, 기술 및 품질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 정책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협력사 ESG 컨설팅, 기술자료 임치제 지원, 기술보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 구축과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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