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허은철 GC 녹십자 대표(사진=GC 녹십자)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GC녹십자 허은철 대표는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One Team GC’로 결집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내 시장의 회복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흩어진 힘으로는 위기를 넘기 어렵다”며, “하나 된 조직의 저력으로 글로벌 무대는 물론 국내 시장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지켜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2025년을 GC녹십자의 글로벌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한 해로 평가했다. 특히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Alyglo)가 연 매출 1,500억 원을 달성한 성과를 언급하며, 이는 미국 법인의 공격적인 영업 활동과 글로벌 사업본부의 현장 중심 전략, 오창공장의 안정적인 품질·생산 역량, 그리고 연구개발(R&D) 조직의 기술적 뒷받침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각 부문 임직원들의 헌신과 협업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에 대해 허 대표는 “명확한 방향 설정과 가치에 대한 확신,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꾸준함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도약해야 할 시기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사업의 무게 중심을 한 단계 끌어올려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아울러 그는 국내 시장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글로벌 진출의 출발점이자 전진기지인 국내 시장이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사업과의 긴밀한 연계와 상호 지원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와 해외 조직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허은철 대표는 “글로벌 사업 확대는 GC녹십자의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담보하는 길”이라며, “국내외 모든 사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이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One Team GC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국내와 글로벌 무대 모두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신년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