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조합 정상화·농소조합 성장 지원, 중앙회가 현장에서 답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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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농촌·소형조합 현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협 제공) |
신협중앙회 고영철 신임 회장이 임기 개시 직후인 3일부터 5일까지 취임 첫 주 일정을 농촌 및 소형 회원조합 현장 방문으로 시작하며 민생 경영의 포문을 열었다. 고 회장은 이번 행보를 통해 상대적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조합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재무상태조합 정상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앙회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명확히 했다.
5일 신협에 따르면 이번 현장 행보는 경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소형조합의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듣고 ‘농소조합 성장 지원’과 ‘재무상태조합 정상화 지원’ 의지를 명확히 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고 회장은 취임 첫날인 3일 충북 옥천의 향수신협을 시작으로 청주 문의신협과 청원신협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4일에는 강원 태백 한마음신협·홍천신협에 이어 원주세브란스신협을 찾았다. 5일에는 경북 봉화신협·영주 알찬신협·예천한일신협·김천신협을 방문해 조합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지원 개선 과제를 직접 청취한다.
고영철 회장은 “신협의 경쟁력은 현장 조합의 지속가능성에서 출발한다”며 “농촌·소형조합과 직장조합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중앙회가 정확히 파악하고, 재무상태조합 정상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농소조합 맞춤형 성장 지원 방안 ▲재무상태조합 정상화 지원 체계 ▲현장 중심의 지도·지원 고도화 과제를 구체화해 후속 실행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한편 신협중앙회는 6일 고영철 회장의 취임식과 기존 임원들의 이임식을 함께 개최한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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