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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 개최(사진=동아제약)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동아제약이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도시를 찾아가는 음악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17일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 공연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인재개발원 로비에는 아이들의 웃음과 함께 경쾌한 선율이 가득 채워졌다. 공연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들리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주 감상에 그치지 않고 마라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아이들이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상주보육원 원생과 공검초등학교 학생 등 어린이 50여 명과 학부모 20여 명이 함께하며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비해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소도시의 현실을 고려해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통계에 따르면 대도시의 평균 문화예술 시설 수는 19.7개인 반면, 소도시는 7.4개에 그쳐 문화 향유 기회에서 큰 격차가 나타난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문화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주민과 아이들에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메리 오케스트라’와 협업해 소도시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020년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국메세나협회, 사단법인 메리와 3자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오케스트라 운영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피로회복제 박카스와 박카스맛 젤리 등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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