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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무)백년친구 암걱정말아요 암보험’ 출시.(사진=DB그룹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DB생명(대표이사 김영만)은 한 가지 상품으로 암 진단비는 물론 치료, 통원까지 모두 보장하는
암보험 ‘(무)백년친구 암걱정말아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원발암, 전이암 걱정없이 진단·치료·통원비를 빈틈없이 보장해 주는 상품으로 특약 가입 시 암으로 진단 후 암주요치료에 해당하는 암 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를 받는 경우 5년 간 연 1회에 한해 해당 암주요치료비를 보장한다.
또한 종합병원에서 암주요치료 시 해당 특약 1000만 원 가입을 기준으로 공단부담금을 제외하고 급여, 비급여 상관없이 5년 간 최대 5억 원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특히 원발암과 전이암을 동시에 진단받는 경우 원발암 최대 8회, 전이암 최대 2회에 한하여 암 진단자금을 각각 보장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가입 시 사망을 기본 보장하며 갱신형으로 가입하는 경우 100세 만기로 고객 니즈에 따른 합리적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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