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서울 특화 음료 전 매장 확대…관광 감성·시즌 메뉴 동시 공략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0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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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서울 전 매장에서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 만나볼 수 있어
- 스타벅스만의 방식으로 서울을 재해석…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 스타벅스, ‘서울 특화 음료’ 서울 전 매장 확대(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서울 지역 특화 음료를 전 매장으로 확대하며 관광 경험과 시즌 메뉴 전략을 동시에 강화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5월 6일부터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를 서울 전 매장에서 선보인다. 해당 메뉴는 지난 3월 일부 매장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관광객과 고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확대 출시로 이어졌다.


서울 특화 음료는 도시의 정체성을 음료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궁궐 연못 위로 비치는 노을을 형상화한 비주얼로 시각적 즐거움을 강조했고,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전통주 막걸리의 풍미를 커피에 접목해 한국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들 메뉴는 특히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서울 여행의 새로운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적인 식재료와 감성을 담은 트렌디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반응을 반영해 지역 한정 제품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 스타벅스, ‘서울 특화 음료’ 서울 전 매장 확대(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서울 특화 음료’ 서울 전 매장 확대(사진=스타벅스코리아)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도 함께 공개됐다. ‘수박 주스 블렌디드’는 수박 과육과 주스를 함께 블렌딩해 풍부한 과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초콜릿과 땅콩 토핑을 활용해 수박씨를 연상시키는 비주얼까지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서울에서 우선 출시된 뒤 이달 말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역성과 시즌성을 결합한 메뉴 전략을 통해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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