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생활정원, '비피움' 한 달 만에 10만포 판매 돌파... 최대 32% 할인 진행
- 노현주 2025.05.0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이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10만 포 판매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생활정원은 지난달 대표적인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 ...
- LG생활건강, 침향·녹용·콜라겐 담은 프리미엄 이너뷰티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 출시
- 노현주 2025.04.25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이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20~50대 고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였다.LG생활건강은궁중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에서 고품질 침향과 녹용, 콜라겐, 비오틴 등 몸에 활 ...
- LG생활건강, 고객 안전·친환경 구현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영예
- 노현주 2025.04.18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이고객의 안전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클린 뷰티 디자인으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LG생활건강은‘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이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
- LG생활건강, 청년 기후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본격 시작...친환경 리더십 역량 강화
- 노현주 2025.04.1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LG생활건강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후환경 활동가 육성을 위해 청년들과 손을 맞잡았다.LG생활건강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에서 청년 기후 활동가 101명과 함께 하는 ‘그린밸류 YOUT ...
- LG생활건강, 3년째 울산 도심 숲 조성…지역사회와 상생 실천 [ESG+]
- 노현주 2025.04.0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LG생활건강이ESG 경영의 일환으로 생태계 복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울산 도심의 한 공원이 LG생활건강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다양한 수목을 갖춘 도심 내 생태 숲으로 거듭났다. LG생활건강은 ...
- LG생활건강, 여성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참여자 모집
- 노현주 2025.04.0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이 여성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나선다.LG생활건강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여성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육아를 돕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참가자를 이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
- LG생활건강,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지원....지속적 도움 모색
- 노현주 2025.04.0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경북 의성군과 영양군, 청송군, 경남 산청군 등 영남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1일 ‘사랑의열매’, ‘희망을나누는사람들’ ...
- LG, 산불 피해 복구·이재민 돕기 성금 20억원 지원...주요 계열사 동참
- 조무정 2025.03.26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LG는 26일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LG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 ...
- LG생활건강, 쿠션 명가 노하우 집약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 출시
- 노현주 2025.03.18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은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브랜드 오휘(OHUI)에서‘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0.5호 단위로 세분화한 색상과 2가지 커버력으로 내 톤에 ...
- LG생활건강, 'iF 디자인 어워드' 5관왕 수상..."혁신적 디자인으로 차별화"
- 노현주 2025.03.1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5개 작품 본상 수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LG생활건강은 iF 디자인 어워드에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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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