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건강에 꼭 필요한 기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 추진
![]() |
| ▲ 보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 발간(이미지=보령) |
보령이 지난해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발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전반에 걸친 주요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이 담겼다. 특히 표지에는 고객이 필요한 약을 구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직접 약을 전달했던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 ‘인류 건강에 꼭 필요한 기업’이라는 보령의 사명을 표현했다.
보령은 지난해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국가필수의약품인 경구용 페니실린계 항생제 생산시설을 증설해 연간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 확대했으며, 글로벌 세포독성항암제 공급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공급망 구축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나섰다. 국내 최초로 소세포폐암 환자 가이드북을 발간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연탄 나눔 봉사와 급여 우수리 기부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다.
환경 부문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과 친환경 차량 운영 등 에너지 전환 활동을 확대했다. 또한 의약품 생산시설인 예산캠퍼스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 사업장’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에너지 효율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지속했다. 보령은 충남 예산군과 협력해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 둥지탑 설치와 서식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황새의 안정적인 번식과 서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윤리경영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과 청탁금지법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최고경영자 및 임원의 준법교육 의무화, 자율준수관리자 임명 등을 통해 준법경영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보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김정균 대표는 “이번 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보령의 노력과 실행 과정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책임 실천,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경영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