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사회초년생 전용 ‘NH첫시작엔대출’ 토스·카카오페이 입점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0:59:36
  • -
  • +
  • 인쇄
▲ NH농협은행 전경(사진=NH농협은행)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사회초년생을 위한 특화 신용대출 상품인 ‘NH첫시작엔대출’을 토스와 카카오페이 대출비교서비스에 입점시키며 비대면 금융 채널을 확대했다.

‘NH첫시작엔대출’은 지난해 1월 출시된 상품으로, 법인기업에 2개월 이상 1년 미만 재직 중인 근로자라면 NH올원뱅크와 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서류 제출부터 대출 심사까지 전 과정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회초년생의 금융 이용 현실을 반영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해당 상품은 네이버페이에 이어 토스와 카카오페이 대출비교서비스에서도 조회와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사회초년생들은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손쉽게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대면 전용 상품인 ‘NH첫시작엔대출’은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우대금리는 최대 2.10%포인트가 적용된다. 2026년 1월 2일 기준 금리는 최저 연 3.70%에서 최고 연 5.87% 수준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