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강릉 길감자’ 팝업으로 지역 디저트 경험 확대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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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 메뉴 포함 ‘길감자’ 세트 팝업 단독 판매
▲ 더현대 서울서 ‘강릉 길감자’ 팝업스토어 운영(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지역 특색을 살린 이색 디저트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강원도 대표 감자 디저트 브랜드 ‘강릉 길감자’ 팝업스토어를 오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해당 브랜드를 백화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례로, 지역 기반 디저트를 도심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강릉 길감자’는 밀가루 대신 국내산 감자를 활용한 반죽을 튀겨낸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길감자는 강원도 지역 명물로 자리 잡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더현대 서울서 ‘강릉 길감자’ 팝업스토어 운영(사진=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컵길감자와 소세지 길감자, 소스 2종으로 구성된 세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스페셜 소스카레 토핑과 미트 스파게티 토핑은 이번 행사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메뉴로, 기존 제품에 색다른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F&B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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