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럭키크림부터 첨단 NAD에 이르는 독보적 기술력, K-럭셔리 뷰티 진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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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풀.(사진=LG생활건강 제공) |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글로벌 명품 산업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포럼에서 한국의 궁중 문화와 피부과학 기술력을 소개했다. 더후는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파이낸셜타임스 럭셔리 서밋-아시아 에디션 2026’에 유일한 한국 브랜드이자 뷰티 브랜드로 참가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일본 닛케이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럭셔리 브랜드 경영진과 오피니언 리더, 미디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명품 산업의 흐름과 미래를 논의했다. LG생활건강에서는 럭셔리뷰티사업부 양근혜 사업부장과 강내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했다.
더후는 행사에서 대표 제품인 비첩 라인과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VIP 공식 선물로 선정된 환유 라인을 선보였다. 양 사업부장과 강 CTO는 별도 대담에서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한국의 헤리티지와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한 과학 기반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LG생활건강이 1947년 럭키크림 출시 이후 약 80년간 축적해 온 R&D 인프라도 소개했다.
더후는 피부 노화 관리와 관련한 장수 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도 제시했다. 피부에 적용하기 어려운 성분으로 꼽혀 온 NAD의 피부 투과력과 전달력을 개선하기 위해 13년간 연구를 진행해 ‘NAD Power24™’를 개발했으며, 이를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풀’ 등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해당 앰풀은 NAD Power24™를 50% 함유한 집중 노화 케어 제품이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 고유의 궁중 문화를 집대성한 더후의 독자적 브랜드 헤리티지와 피부과학 기술력을 세계적인 럭셔리 무대에서 알릴 수 있어 의미가 남달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이해하고 오랫동안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피부의 본질적인 고민에 대한 연구와 의미 있는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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