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미디어, 유통사 등 300여 명 참석… 차세대 스킨 롱제비티 기술력 공개
글로벌 앰버서더 김지원 깜짝 등장… "글로벌 럭셔리 K-뷰티 대표 브랜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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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은 8월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글로벌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THE WHOO)가 13년간 연구해온 NAD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핵심 기술인 ‘NAD Power24™’를 적용한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을 중심으로 피부 장수(Skin Longevity)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알리고 K-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31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더후는 지난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유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Power of NAD’ 행사를 열었다.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김지원을 비롯해 배우 정해인, 모델 아이린, 트와이스 지효, 아이들 미연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더후가 축적해온 NAD 연구 성과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NAD는 피부 에너지 충전을 돕는 항노화 리페어 성분이지만 피부 투과 효율이 낮아 화장품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더후 연구소는 연구를 거듭한 끝에 NAD의 피부 투과력과 전달력을 높인 ‘NAD 트랜스퍼좀’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기반으로 ‘NAD Power24™’를 선보였다.
행사의 중심에는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이 자리했다. 이 제품에는 NAD Power24™가 50% 함유됐다. 행사장에는 브랜드 역사를 360도 영상으로 소개하는 공간과 NAD 연구개발(R&D) 자산을 보여주는 ‘NAD R&D LAB’, NAD 트랜스퍼좀을 체험할 수 있는 인터렉션존 등이 마련됐다.
‘더후 롱제비티 심포지엄’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류동렬 교수가 NAD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류 교수는 “NAD는 신체 내 에너지를 생성하고 피부 생명력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물질”이라면서 “더후 연구소와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NAD Power24TM와 피부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고 말했다.
류 교수는 이어 “이번 연구의 결실은 단순한 주름 개선 등을 넘어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개선하는 항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라면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K-코스메틱의 기술적 우위를 입증한 대표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뷰티 토크쇼에서는 김지원이 더후 제품을 사용하며 경험한 피부 변화와 피부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김지원 씨는 “글로벌 무대에서 럭셔리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더후의 여정에 모델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과 밝혔다.
더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브랜드 헤리티지와 피부과학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K-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더후 글로벌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더후가 쌓아온 헤리티지와 차세대 피부과학 기술이 만나는 뜻깊은 전환”이라며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럭셔리 K-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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