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효성첨단소재, '테크텍스틸 2026'서 첨단 모빌리티 소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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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독일 ‘테크텍스틸 2026’서 세일즈 외교 펼쳐(사진=HS효성) |
HS효성첨단소재가 세계 최대 산업용 소재 전시회를 무대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동시에 강화했다.
회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해 자동차, 방산,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첨단 섬유 소재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전시는 49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글로벌 산업 소재 분야 대표 행사로,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협력과 시장 확대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과 아라미드 ‘알켁스’를 중심으로 고성능 소재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공개했다. 드론과 수소 고압용기 등 고강도 산업 분야 적용 사례를 통해 실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방탄 장비와 5G 광케이블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는 소재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폴리에스터 타이어보강재 분야에서는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타이어코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순환경제 대응 전략을 부각했다. 폐 안전벨트를 재활용하는 순환 시스템 등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기술도 함께 소개하며 ESG 경영 역량을 강화했다.
전시 기간 중 열린 ‘HS효성나이트’ 행사 역시 눈길을 끌었다.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퓨전 국악 공연과 한복 체험, K-푸드가 어우러진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적 감성을 접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도 제공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기술 중심 경쟁력을 넘어 문화적 교감까지 아우르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소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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