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누적 610가정, 총 23억 4000만 원 지원
전주한지 활용 친환경 주거개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계
친환경 소재 활용해 아동·청소년 건강권 확보… 유해물질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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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협 임직원들이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고영철, 이하 신협재단)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우산에 6억 1400만 원을 기탁하며 ‘2026년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019년부터 이어온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전국 130가구의 보금자리를 전주한지 등 친환경 소재로 새단장할 예정이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전통 산업 활성화와 미래세대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24일 신협재단에 따르면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10가정에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해왔다. 특히 본 사업에는 신협의 지역특화사업인 ‘전주한지’가 활용된다. 전주한지는 습도 조절, 유해물질 저감, 항균·탈취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로 아동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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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협은 전국 주거취약 아동, 청소년을 위해 벽지·장판 교체를 비롯하여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
아울러 전통 한지 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사회공헌과 지역상생을 결합한 신협만의 사업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고영철 이사장은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미래세대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에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초록우산과 함께 ‘1신협-1아동 결연사업’,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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