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화성 포도농가 일손돕기 전개…농심천심 실천으로 농촌 상생 강화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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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농협 협력 통해 농촌 현장 상생활동 강화
▲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12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및 남서울농협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용두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을 도왔다.(사진=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영농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12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남서울농협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용두리의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범농협 차원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남서울농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포도 재배 과정에서 수확 품질과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에 집중하며 농가의 적기 영농을 도왔다. 특히 포도봉지 작업은 짧은 기간 내 집중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만큼 농가의 노동력 부담이 큰 작업으로 꼽힌다.

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현장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농업 현장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며 농촌과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김성훈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고 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농업·농촌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바탕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소비 촉진,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농업인과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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