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산업안전감독관 현장교육 통해 안전경영 노하우 공유…중대재해 예방 선도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09:26:30
  • -
  • +
  • 인쇄
-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주관 ‘광역 마스터트랙 LIVE 기업현장 체험교육’ 운영
- 산업안전감독관 20명 참여…생산공정 이해 및 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 대상은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교육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상)

 

대상이 산업안전감독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상은 지난 11일 경기도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운영하는 ‘광역 마스터트랙 LIVE 기업현장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산업안전감독관들의 실무 전문성과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석해 식품 제조공장의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직접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생산현장 곳곳의 안전관리 활동을 살펴보는 한편,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응 절차와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받으며 산업현장의 위험요인과 예방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상은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전사 안전보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SHE 시스템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위험성 평가 개선 실적, 환경시설 점검 이행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대상은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중인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살펴보는 모습.(사진=대상)


또한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사전 위험성 검토’ 제도를 운영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국제 안전보건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 교육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으며, 전국 생산공장 모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인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45001을 취득해 운영 중이다.

이광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 팀장은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안전보건 관리 경험과 운영 노하우가 산업안전감독관들의 현장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