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성실납세 기업' 3개사에 경북도지사 표창패 전달... "어려운 경제 속 책임 납세 돋보였다"

최부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4: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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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JH화학공업, 덕곡동 건양, 어모면 ㈜동희산업 선정
▲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3개 기업 표창패 전달. (사진=김천시 제공)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성실한 납세 기업들이 경북도의 공식 표창을 받았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역 기업들의 책임 있는 납세 문화를 격려하며 성실납세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천시는 9일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JH화학공업(어모면), 건양(덕곡동), 동희산업(어모면) 3개 기업에 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 성실납세자는 3년 이상 계속하여 연간 5건 이상 지방세를 완납한 납세자 중에서 지방재정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상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표창과 함께 1년간 금융기관 대출 금리 우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최부건 기자 heerark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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