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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제15회 사랑나눔바자회 성료…수익금 전액 기부(사진=동아제약) |
동아제약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15회 동아제약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과 후원사들의 기부금을 포함한 총 1억700만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에는 성현인터내셔널, 올포유, 동문엔터프라이즈, 이브자리, 리와인드, 경동시장 등 후원사들의 참여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키웠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긴급 생활비 지원, 장학금 지원, 냉·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지역주민과 기업,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성장하며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나눔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15년간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누적 기부금은 약 17억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천해 왔다.
동아제약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도 사랑나눔 바자회에 함께해준 지역주민과 후원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하게 마련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공헌한 기업과 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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