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 기부금으로 누적…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의 환경 개선 등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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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스의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의 대상 모델인 ‘뷰티레스트 에디슨’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 이미지. (사진=시몬스 제공) |
제품 구매가 소아청소년 환아 지원으로 이어지는 시몬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부 대상 제품의 판매량이 프로젝트 시작 이후 증가한 가운데, 누적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환아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지난 6월 시작한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 대상 제품인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SS) 사이즈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시몬스에 따르면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해당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었다. 새 학기를 앞둔 8월 한 달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60% 증가했다.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는 2023년 선보인 ESG 침대 ‘뷰티레스트 1925’에 이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뷰티레스트’ 컬렉션 가운데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가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프로젝트 취지를 알리기 위해 공개한 ‘아임 유어 스프링맨’ 영상도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영상은 투병 중인 소녀가 매트리스 속 캐릭터 ‘스프링맨’과 학교와 놀이터 등을 다니며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모습을 담았다.
시몬스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침대를 선택하는 것을 넘어 더 높은 가치와 희망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까지 함께 실천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며 “특히 병원, 기업, 소비자 등 3자가 의기투합해 지속가능한 ESG 행보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몬스의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와 뷰티레스트 에디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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