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델IS협회 창립발대식 개최… "대한민국 모델 산업 품격 높인다"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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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모델 양성·글로벌 교류·사회공헌 등 ‘산업화·체계화·국제화’ 3대 비전 선포
권혜령 회장 "외형 넘어 문화·예술·산업 연결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것"
▲ 한국모델IS협회는 24일 오후 3시 부산 동구 고관로 협회 본부에서 창립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한국모델IS협회 제공)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대한민국 모델 산업의 전문성 강화와 품격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한국모델IS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모델IS협회는 24일 오후 3시 부산 동구 고관로 협회 본부에서 임원진과 프로 모델 30명, 각계 내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모델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립되었으며, 패션·문화·공연 산업을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주요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이날 출범한 협회는 권혜령 회장을 중심으로 진승백 상임고문, 오정환 고문, 이미숙 부회장, 이광옥 운영위원장 등으로 주요 임원진을 구성했다. 또한 김동희 탑엔넷 회장, 류재오 쎈인더스트리 대표, 이상목 경기교육원 대표 등 산업계와 교육계 인사가 대거 참여해 모델 산업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권혜령 협회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모델 산업은 단순한 외형 중심을 넘어 문화와 예술,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양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모델IS협회는 24일 오후 3시 부산 동구 고관로 협회 본부에서 창립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한국모델IS협회 제공)

한국모델IS협회는 정식 창립 이전부터 2025년 경주 APEC 오프닝쇼를 비롯해 각종 문화·패션 행사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사회봉사 및 공익 캠페인을 통해 모델 산업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활동을 지속하며 공익적 역할을 확대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협회는 향후 추진 방향으로 ▲전문 모델 교육 시스템 구축 ▲산업 네트워크 확대 ▲국제 교류 프로그램 강화 등 '산업화·체계화·국제화'를 3대 비전으로 설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창립발대식은 대한민국 모델 산업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구심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산업적 네트워크를 통해 모델들이 글로벌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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