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혈당·식이섬유 관리 담은 ‘메타그린 젤리’로 식전 루틴 시장 공략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6: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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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관리 돕는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젤리 더블컷'
- 100% 이탈리아산 애플사이다 비니거와 식이섬유를 담은 일반식품 '메타그린 젤리 애사비'
▲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젤리' 2종 출시(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식전 관리 루틴을 실천할 수 있는 젤리형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헬시 라이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젤리 더블컷’과 일반식품 ‘메타그린 젤리 애사비’로, 식후 혈당 관리와 식이섬유 보충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맞춰 기획됐다. 두 제품 모두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스틱 젤리 형태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타그린 젤리 더블컷’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소비자를 겨냥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 억제 기능성을 가진 가르시니아를 함유했다. 여기에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667% 수준인 고함량 크롬 200μg을 담아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대사를 돕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하루 1회 식전 1포 섭취 방식으로 간편성을 높였으며, 오렌지 농축액을 더해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곤약 프로틴볼을 적용해 씹는 식감과 포만감까지 강화했다.


함께 출시한 ‘메타그린 젤리 애사비’는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사과맛 젤리 제품이다. 알프스 빙하수로 재배한 이탈리아 트렌티노 지역 사과를 사용한 100% 이탈리아산 애플사이다비니거 7,000mg을 함유했으며, 유기산 5% 이상의 프리미엄 원료를 적용했다.


또한 제품 1포당 식이섬유 3,000mg을 담았고, 사과·비트·당근 등 13종 채소혼합농축액을 배합해 영양 밸런스를 강화했다. 기존 액상형 애플사이다비니거 제품 특유의 강한 향과 물에 희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새콤달콤한 젤리 형태로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바이탈뷰티는 최근 식습관 관리와 자기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맛과 건강, 간편함을 동시에 갖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설탕 대신 과일 농축액으로 단맛을 낸 로우슈거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비건 인증도 획득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식후 혈당 관리와 식이섬유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젤리형 제품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식전 루틴을 쉽고 맛있게 실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메타그린 젤리 더블컷’과 ‘메타그린 젤리 애사비’는 올리브영과 아모레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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