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 컬렉션부터 보랏빛 자쿠지까지 다채로운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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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호텔앤리조트, 부산 체인호텔 3곳서 ‘퍼플 테마’ 프로모션 전개(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콘서트를 겨냥해 지역 체인호텔 3곳에서 보랏빛 감성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공연·관광 연계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별 특색을 반영해 프리미엄 디저트와 테마 공간, 실속형 숙박 혜택까지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시그니엘 부산은 객실 패키지와 디저트 컬렉션을 결합한 프리미엄 콘셉트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 ‘브리즈. 테이스트. 슬립(Breeze. Taste. Sleep.)’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퍼플 웨이브 디저트 세트 및 음료를 제공하며, 2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호텔 크레딧 혜택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호텔 내 ‘더 라운지’와 ‘패스트리 살롱’에서는 시그니처 케이크를 보랏빛 감성으로 재해석한 ‘퍼플 웨이브’ 디저트 컬렉션을 운영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호텔 부산은 공간 연출과 식음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별화에 나선다. 야외 수영장 ‘아쿠아 헤이븐’ 자쿠지에 보라색 입욕제를 활용한 테마 연출을 적용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보라색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 4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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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호텔앤리조트, 부산 체인호텔 3곳서 ‘퍼플 테마’ 프로모션 전개(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
또한 ‘델리카한스’에서는 대표 디저트인 ‘버블 케이크’를 보랏빛 버전으로 출시해 테마 경험을 확대한다.
투숙객 이동 편의성도 강화했다. 콘서트 기간 동안 김해공항과 호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공연 관람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은 실속형 여행 수요를 겨냥한 ‘부산 투 서울(Busan To Seoul)’ 패키지를 마련했다. 투숙객이 체크인 시 KTX 승차권 또는 예약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객실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공연과 여행, 호텔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부산 방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고객들이 공연의 즐거움을 호텔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각 호텔의 개성을 살린 프로모션으로 특별한 부산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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