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포장용기 지원·밀키트 개발 등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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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윤 쿠팡이츠서비스 대외정책실 실장(오른쪽)과 유완희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장이 5일 청량리에서 열린 쿠팡·쿠팡이츠서비스 X 전통시장 상생협력을 기념하고 있다.(사진=쿠팡)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대 초 개장한 서울시 1호 종합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동대문·청량리 일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쿠팡과 CES는 이러한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올해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점 준비 교육과 메뉴·상품에 대한 전문가 사진 촬영 지원,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노출과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150여 개 점포, 450여 명의 소상공인이 소속된 청량리종합시장에 온라인 판매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포장용기 9만여 개를 지원했다. 향후에는 청량리종합시장의 특화 상품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함께, 밀키트 개발 협력도 추진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청량리종합시장에서 견과류를 판매하는 ‘경동상사’ 관계자는 “전통시장도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쿠팡이츠의 상생 노력이 새로운 고객 유입과 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변화”라며 “청량리종합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이 온라인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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