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티빙·엠넷플러스 중심 ‘디지털 시프트’ 강화, 글로벌 IP 발굴, AI 콘텐츠 제작 고도화 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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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ENM 2025년 매출 5조 1,345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 (이미지=CJ ENM )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CJ ENM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조1,345억 원, 영업이익 1,32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27.2% 성장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웰메이드 IP의 수익 다각화와 글로벌 공동 제작 확대, 티빙·엠넷플러스의 플랫폼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커머스 부문 역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의 고성장을 바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웠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콘텐츠 성과 지속과 티빙 손익 개선으로 매출 1조3,416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티빙은 오리지널 흥행과 웨이브 시너지에 힘입어 4분기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8% 급증했으며, 일본 디즈니플러스와 아시아태평양 HBO Max 등 글로벌 지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채널 부문은 광고 시장 침체 속에서도 주말 드라마 연속 흥행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넷플릭스·아마존·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등과의 파트너십 확대로 매출 1조4,573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은 유통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2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흑자를 이어갔다. 글로벌 공동 제작 프로젝트 역시 본격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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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손익계산서(자료=CJ ENM |
음악 부문은 글로벌 아티스트 IP의 음반·콘서트 성과와 MAMA AWARDS·KCON 흥행, 엠넷플러스의 고속 성장에 힘입어 매출 8,176억 원으로 16.4% 성장했다. 엠넷플러스는 연초 대비 MAU 470%, DAU 약 3배 확대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다.
커머스 부문은 매출 1조5,180억 원, 영업이익 958억 원으로 각각 4.6%, 15.2% 증가했다.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확대와 팬덤 커머스 전략, 빠른 배송 인프라 고도화가 주효했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66%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CJ ENM은 ‘IP 홀더’로의 진화를 중심으로 티빙·엠넷플러스·온스타일 등 핵심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글로벌 공동 제작과 디지털 시프트, AI 기반 콘텐츠·커머스 고도화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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